


오늘, 우리 보호소의 사랑스러운 강아지 한 마리가 평생 가족을 만났습니다.
처음 이곳에 왔을 때의 불안한 눈빛이 아직도 기억나지만, 이제는 행복한 꼬리 흔들림으로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갑니다.
짧지 않은 기다림 끝에 진심 어린 손길을 만난 우리 아이가 앞으로는 사랑만 받으며 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작은 이별이지만, 마음은 참 따뜻한 날입니다.
입양해 주신 가족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모든 날이 아이와 함께 행복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